<훈민정음 창제 반대하던 신하들에게 세종대왕이 내린 벌>
직집현전(直集賢澱) 김문
- 한창 훈민정음 만들고 있을 때 세종이 어떻냐고 물어보니까
문자가 아주 뛰어나다며 반포하는 게 좋다고 찬성하다가,
정작 최만리가 반대하니까 갑자기 태도를 돌변해서 같이 반대해버림
-> 처벌: 임금 앞에서 감히 말을 바꾼 죄로 국문을 당하게 됨
부제학(副提學) 최만리
-훈민정음 반포에 가장 앞장서서 반대했던 인물
다만 반대 사유가 아주 말이 안되는건 아니였음
1) 문자 반포가 너무 성급하니 속도 조절 좀 하자
2) 문자를 만들면 억울하게 옥살이 하는 백성들이
줄어들거라고 하셨는데 근거가 부족하다
3) 훈민정음이 유익하기는 하나 한 가지의 기예일 뿐인데,
정치를 배우기도 바쁜 세자 저하께서
창제 작업에 너무 깊이 관여되어 있다
-> 처벌: 의금부에 하루 투옥 되다가 바로 석방
(그냥 벽 보고 반성해라 수준)
이후 본인이 스스로 사직서 제출하고 나가버림
학사(學士) 정창손
-'백성은 개돼지다' 언급
->처벌: 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