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구라라면서 욕할 애들 분명히 있겠지만 걔네는 믿거나 말거나고 나 실제로 예쁘단말 ㅈㄴ 듣고 나도 이쁜거 알아
키도 큰 편이고 말랐고 얼굴 진짜 작음
근데 나 엄마 아빠한테 아이돌 하고 싶다고 말을 못하겠음
꿈이긴 한데 진짜 너무 뜬금스러울것 같아
지금 외고 다니고 있고 성적 상담할때도 서연고 생각해보자고 쌤이 말씀하실 정도로 엄마 아빠가 나한테 공부로 거는
기대도 되게 크시고 가족 내에서 내 이미지 자체가 아이돌을 꿈꾼다고 말하는게 되게 말도 안되는 느낌이라....
현실적으로 지금 시도한다해도 안될 확률 너무 높아서
걍 공부하고 좋은 대학 가는게 맞긴한데 또 마음이 안 그래
내 마음 좀 접을수 있게 도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