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전보다 10배 증가한 115조 원 기록하며 ‘주식 이민’ 급증
올해 들어 국내 개인투자자가 한국 증시를 떠나 미국 증시로 향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6월 24일 기준 국내 개인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 금액은 832억7710만 달러(약 115조7552억 원)로, 2011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최대 규모다(그래프 참조). 지난해 말 680억 2349만 달러(약 94조5527억 원)였던 미국 주식 보관 금액은 올해 2월 19일 700억 달러를 넘어섰고, 6월 5일 800억 달러(약 111조1200억 원)를 돌파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말에는 84억1565만 달러(약 11조6978억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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