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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문빈 사망 충격 여전한데 박보람까지, 4월 슬픔에 잠긴 연예계(종합)

쓰니 |2024.07.03 11:47
조회 846 |추천 0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보람, 현미, 서세원, 문빈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4월, 가수부터 배우들까지 이어진 사망 소식에 연예계가 슬픔에 잠겼다.

올해 4월에는 가수 박보람의 사망 소식이 들려왔다. 12일 경기북부경찰청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박보람은 전날 오후 9시 55분쯤 남양주시에 있는 지인의 자택에서 술을 마시다 화장실에 간 후 쓰러졌다. 함께 있던 지인들은 경찰에 “박보람이 화장실에 간 뒤 나오지 않아 확인해보니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박보람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1일 오후 11시 17분경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고 부검은 15일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4일에는 원로가수 현미가 별세했다. 향년 85세. 경찰에 의하면 현미가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73)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미는 바로 인근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9일에는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세상을 떠나 큰 충격을 안겼다. 어린시절부터 아역으로 활동한 문빈은 2023년 4월 1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로부터 하루 지난 20일에는 개그맨 출신 서세원이 캄보디아 프놈펜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다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 경찰은 고인의 사망 원인에 대해 영양제 주사 중 돌연사로 잠정 결론지었다.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한국으로 이송해 부검하는 것을 논의하기도 했으나 현지 화장을 결정했다.

이외에도 올해 4월 2일은 그룹 거북이 멤버 터틀맨(본명 임성훈)의 16주기, 5일은 배우 이일재 5주기, 9일은 배우 김영애 7주기, 11일은 배우 정채율 1주기, 14일은 가수 타니 6주기, 21일은 배우 구본임 5주기, 29일은 먼데이키즈 멤버 김민수의 16주기로 이들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연예계 추모가 계속될 전망이다.
박수인 abc15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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