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영국 언론, “민희진은 한국 직장가부장제에 저항하는 여성”

ㅇㅇ |2024.07.05 14:10
조회 147 |추천 2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 갈등을 보도하면서 “많은 한국 여성이 민희진 대표를 ‘가부장적인 직장문화와 싸우는 젊은 여성’이라는 구도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석했다.


FT는 또 “이번 사태는 하이브를 비롯한 톱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주가가 급락한 상황에서 K팝 산업이 지난 10년간의 성공을 어떻게 재현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며 “민 대표가 많은 젊은 여성에게 영웅으로 비치고 있어 하이브가 그를 다루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에서 교육 분야에서 일하는 한 31세 여성은 “민 대표가 겪는 일은 남성 지배적이고 위계적인 기업 문화 속에서 우리도 매일 겪는 일”이라며 “민 대표가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은 우리가 꿈꾸던 일”이라고 이 신문에 말했다.

https://www.wome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080

추천수2
반대수1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