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오마이걸 효정이 이은지와 만났다.
5일 오후 KBS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오마이걸 효정, 이소정이 출연했다.
이날 '가요광장'을 처음 찾아온 효정은 DJ이은지와 반갑게 인사했다. DJ이은지는 "미미와 프로그램을 같이 하다보니까 내적 친근감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효정도 "미미언니 같은 느낌이 든다"며 "(부스)밖에서 봤는데 너무 러블리하시고 에너지가 좋으셔서, 사실 매번 오고 싶었다.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효정은 "평소 노래방 자주 가냐"는 물음에 "잘 안 가긴 하는데 주위에 친구들이 노래방을 좋아해서 같이 간다. (오마이걸 노래를 틀면)최선을 다해서 부른다. 춤도 추면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루 일과도 언급했다. 효정은 "오늘 8시 50분쯤 기상을 해서 9시반에 테니스 수업을 갔다가 11시까지 치고 샤워하고 메이크업하고 옷을 갈아입고 여기 왔다. 뭔가 열심히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테니스 네 번째 수업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테니스가 사실 접근이 어려워서 할까 말까 했었는데 엄청 재밌고 에너지 있는 분들은 방출을 해야하지 않나. 안 그러면 곪는다. 아침부터 공 쫓아다니면서 치니까 좋더라"라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소정은 지난 4일 신곡 '술은 별로 안 마셨는데'는 이별 후 찾아온 뒤늦은 그리움과 후회, 되돌리고 싶은 솔직한 감정을 술의 힘을 빌려 전하는 현실적인 상황으로 풀어낸 곡이다.
소정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별 내용을 굉장히 현실적인 가사로 풀어봤다"며 "공감이 되실만 하고 전 지아 선배님의 '술 한잔 해요'처럼 노래방에서 계속 불려지는 곡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