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이규한/사진=민선유 기자
이렇듯 새로운 아이돌-배우 커플이 탄생하자 모두의 이목이 모였다. 앞서 브브걸 유정과 배우 이규한 역시 11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설을 인정한 바 있다.
지난해 7월 첫 열애설이 불거졌던 이들은 당시엔 열애설을 부인, 친한 지인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약 두 달 뒤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공개적인 럽스타를 이어가고 방송을 통해 열애 스토리를 고백하는 등 당당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정경호는 현재 10년 넘게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I GOT A BOY'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2013년에도 이미 정경호와 열애 중이었던 수영은 그 후로도 오랜 시간 애정을 키워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자리 잡았다.
한편 결혼식을 올린 아이돌-배우 커플도 있다. 그중 빅뱅의 태양과 배우 민효린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두 사람은 3년 연애 끝에 2018년 웨딩마치를 울렸고, 2021년에는 득남 소식을 전했다.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와 배우 김동호 역시 지난해 1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연애와 결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카리나와 이재욱의 열애 인정으로 또 한 쌍의 아이돌-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이에 사람들의 이목이 모임과 동시에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