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알바하는 오빠 있는데 우연히 동시에 일 끝나서 사장님이 같이 퇴근하라고 하심 내가 오빠 먼저 탈의실 들어가라 하고 좀 딴짓하고 있는데 오빠가 탈의실 나와서 ㅈㄴ 서성이고 있는거야 그래서 뭐해 빨리 퇴근해 하고 보내고 난 혼자 집 걸어가고싶어서 탈의실에서 10분 정도 딴짓하다가 나옴 근데 알바하는곳 문 열고 나오니까 좀 멀리서 오빠가 나 보더니 막 달려오는듯 하다가 멈칫하는거임 그래서 걍 뒤돌고 옴 그렇게 막 친한 것도 아니라서 나 기다린 것 같은데 착각이겠지 주변에 버정도 없고 길가뿐이라서 거기서 10분 넘게 있었다는게 이해가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