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YTN 보도에 따르면 현아와 용준형은 오는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관련해 용준형과 현아 소속사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해당 매체는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뒤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가져 결혼을 결정한 것 같다”며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며 연예계 생활의 고충을 잘 이해하고 서로에 대한 위로와 공감으로 믿음과 신뢰가 돈독하다”고 밝혔다.
공개열애 중인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김재현 기자
두 사람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각각 포미닛, 비스트 멤버로 활동했다. 지난 2010년에는 용준형이 현아의 솔로곡 ‘체인지’의 피처링에 참여하며 인연을 쌓았다.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1월 18일 각자의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직접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현아는 지난 5월 새 앨범 ‘애티튜드’(Attitude)를 내고 2년 만에 컴백했다. 용준형은 지난 3월 새 EP ‘뷰티풀 디스토피아’를 발매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홍콩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