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가 직접 쓴 장편소설이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필수 도서로 지정됨
이에 차인표는
"내가 쓴 책이 10년 만에 조명을 받아
영국의 독자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함
차인표가 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고국을 떠나 70년 만에 필리핀의 한 작은 섬에서 발견된
쑤니 할머니의 젊은 시절을 담은 이야기로
일제 강점기의 위안부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룸
참고로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을 때
위안부 문제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차 있던 차인표가
어느 순간부터 부정적인 감정만으로만 글을 쓸 수 없다는 걸 깨닫고
한동안 깊은 고민에 빠진 뒤,
'우리 아이들에게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에
중점을 맞추기로 하고 쓴 책이라고 함
요약
차인표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