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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고백공격이라고 왜 하는 지 알겠음

ㅇㅇ |2024.07.08 17:38
조회 35,760 |추천 181
인터넷에서 고백 공격이라고 하길래 누가 좋아해주면 고맙지 않나? 했는데
내가 원래 모든 사람한테 친절한 편인데 회사에 조카 짜증나는 남자 팀장이 며칠 전부터 느끼한 눈빛 보내길래 착각인가? 했는데 고백 받아버림
남친 있다고 하니까 거짓말 하지 말라고ㅋㅋㅋ 하 진짜 하루 종일 기분 잡치네
이래서 선배들이 남자 직원들한테 까칠한 거 같음
벌써 뒤에서는 나 건들지 말라고 얘기 해놓고 아 진짜 짜증나
팀장 외모 문제인건가? 거절했는데도 계속 나 신경쓰면서 은은하게 웃는 거 아 조카 싫어
추천수181
반대수15
베플|2024.07.09 09:57
주변에서 막 밀어주는것도 정말싫어 나는 싫다고!!!!! 관심없다고!!!!!!!!
베플ㅇㅇ|2024.07.08 17:59
와 개인정 나도 누구한테나 다 친절한 스탈인데 (가정환경이 좋음) 내 바로 직결된 팀 담당한테도 담당 배정됐을때 처음에 사회생활상 잘 웃어주고 대화하고 하다보니 집 가까우면 가는길에 떨어뜨려주겠다해서 난 그냥 ㅇㅋ하고 탔는데 그 이후부터 쉬는날인데도 나 보러 잠깐 오라하지 않나, 퇴근하고 집 가는데 전화와서 어디 가냐하지 않나 자꾸만 징그러운 시그널이 보여서 차갑게 싸가지없게 대하고 일부러 안쳐다보고 했는데 자꾸 뭐 일적으로 말할거리 있어서 쳐다보면 미소 짓고(일반 미소 아니고 좋음을 못 숨기는 웃음임;)회사 나가기 싫음 ㅠㅠㅠㅠ엑 토나와죽겠어
베플ㅇㅇ|2024.07.09 09:37
진짜.. 안당해보면 모르지. 왜 인간적인 친절을 지들에 대한 호감으로 착각하는거야.
베플ㅇㅇ|2024.07.09 16:39
남자들 저 더럽고 징그럽고 느끼한 눈빛 웩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그런 눈빛과 또다름 웩
베플ㅇㅇ|2024.07.09 22:06
사내 지위를 이용해서 신입애들 껄떡거리는거 별로임.. 거기에 넘어가는 여자들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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