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남학생입니다~
같은 과에 안지 얼마안된 여자애가 있는데 제가 상당히 친하게 대해주고
잘해주고 도와주기도하고 그랬습니다. 현재도 아직 친하지는 않고 친해가는상태고요
그런데 어느날 얘랑 다를바없이 얘기하다가 제가 여자애말고도 다른 남자,여자애모두
에게 똑같이 대한다는 식으로 말했나봅니다. 그런데 그 후 바로
저에게 문자였나? 네이트였나? 하튼 저한테 그러는겁니다.
'어이~내가 좀 오해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암튼 잘 자~ '
제가 좀 이상해서 무슨 착각? 이라고 물어봤더니
'니가 나한테 흑심있는줄 알았는데 원래 너성향이 그런거였군 !
나도 부담스럽긴했어~ 착각한건 미안 이제 서로편하게지내자~'
;;; 물어보지도않았는데 당황스럽게 이런이야기들으니 할말이 없더라
고요;;;
거기다 서로 연애사 가끔 이야기하는데 전 1번있고 이 여자애는
꽤 여러번(4번?)있습니다. 근데 예전부터 저에게 그러고 특히 저 위의
말한뒤로는 더더욱 자세히 저에게 이런말하더라고요;;
'나 예전 남친못잊었다~~' 이런가하면
'근데 좋아하는건 아니고 정들었거든~~'
'사실~ 예전 남친이 12/22날쯤 고백했다~근데 거절했음'
'또 몰라 죽어라고 사정하면 받아줄수도.. '
'근데 어쨋든 만사는 인연대로 되게되있지 모~~'
참 친구로서는.. 제가 모라 답변해야될지 모를말만 하던데;;;
이 여자애 심리를 알고싶습니다.... 혹시?;; 아니겠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