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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운말하는 여자애 심리가 궁금하네요;;;;;;

ㄴㅇㅁㄹ |2009.01.21 13:07
조회 667 |추천 0

05남학생입니다~

같은 과에 안지 얼마안된  여자애가 있는데 제가 상당히 친하게 대해주고

잘해주고 도와주기도하고 그랬습니다.  현재도 아직 친하지는 않고 친해가는상태고요

그런데 어느날 얘랑 다를바없이 얘기하다가  제가 여자애말고도 다른 남자,여자애모두

에게 똑같이 대한다는 식으로 말했나봅니다.   그런데 그 후 바로

저에게  문자였나? 네이트였나? 하튼 저한테 그러는겁니다. 

'어이~내가 좀 오해했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암튼 잘 자~ '

 

제가 좀 이상해서  무슨 착각? 이라고 물어봤더니 

 

'니가 나한테 흑심있는줄 알았는데 원래 너성향이 그런거였군 !

  나도 부담스럽긴했어~ 착각한건 미안 이제 서로편하게지내자~'

;;;  물어보지도않았는데 당황스럽게 이런이야기들으니 할말이 없더라

고요;;;

 

거기다  서로 연애사 가끔 이야기하는데  전 1번있고 이 여자애는

꽤 여러번(4번?)있습니다. 근데 예전부터 저에게 그러고 특히 저 위의

말한뒤로는 더더욱 자세히 저에게 이런말하더라고요;; 

'나 예전 남친못잊었다~~'  이런가하면

'근데 좋아하는건 아니고 정들었거든~~'

'사실~ 예전 남친이 12/22날쯤 고백했다~근데 거절했음'

'또 몰라 죽어라고 사정하면 받아줄수도.. '

'근데 어쨋든 만사는 인연대로 되게되있지 모~~'


참 친구로서는.. 제가 모라 답변해야될지 모를말만 하던데;;;

 

이 여자애 심리를 알고싶습니다.... 혹시?;; 아니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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