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 이쁘고 걍 ㅈㄴ 평범함 약간 남미새엿음 참고로 근데 내가 중딩 때부터 이상한 남자애들밖에 안 꼬엿음 나를 좋아하는 애들은 다 개찐따거나 아니면 질 나쁜 애들이거나 그랫고 나 안 만나준다고 고등학교 교과서 받아가는 날 다른 학교인데도 따라오고 (심지어 얘는 엄마가 나 나오는 거 벤치에서 기다리고 잇엇는데 옆에 앉아잇엇어서 엄마가 얘가 나 따라다닌 거 실제로 봄;) 이사 우리집 쪽으로 왓다고 구라 치고 내 집 따라오고 그런 애들 뿐이엇음 내가 행실 잘못한 걸 수도 잇겟지만;
그래서 중딩~고딩 때부터는 남자 ㅈㄴ 무서워하게 됨 이 사이에 할배들이랑 개저들한테도 지하철 엘베 등등 성추행 당하고 힉원 엘베에서도 같은 반 남자애가 내 가슴 만짐 근데 암마한테 말햇더니 장난으로 이해함
그러다 여고 와서 솔까 페미 성향 갖게 된 거 같음.. 그리고 졸업하고 대학 왓는데 에타에서 생리통으로 아프면 자궁 떼라 이런 남자애들 ㅈㄴ 많고(커뮤사세지만) 그러는 게 핫게 가는 거 보고 솔직히 ㅈㄴ 남혐하게 됨
*여기부터 시작임
그러다 오늘 엄마랑 ㅉㅇ 관련해서 얘기 나오다가 엄마가 여자가 뻐꾸기 둥지처럼 남편 속여서 딴 남자애 키우게 하는 거 한국이 1위다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남자가 ㅈㄴ 잘못한 거다 쓰레기다 여자가 남자 잘못 만나는 거를 조심해야 되는 거지 여자보다 남자가 사람 더 많이 죽인다 이런 한남 욕하는 얘기함 그랫더니 엄마가 넌 남자 만날 자격도 없다면서 그럴 거면 혼자 살래 그래서 ㅇㅋ함 그랫더니 혼자 살 거면 남자 욕하지 말래 그래서 내가 뭔 말 장난이냐고 이런 식으로 ㅈㄴ 싸움
근데 엄마가 니들이 전세대가 남자한테 뭘 당한지 아냐 지금은 당한 것도 없으면서 권리만 주장한다 이러는 거임 그래서 엄마가 100만큼 당햇다고 50 당한 게 안 당함 건 아니다 이럼 대학 커뮤니티 보니까 남혐 더 걸린다 그랫더니 엄마가 대학 커뮤라는 단어를 걍 대학 동기들이 나한테 성희롱 햇단 식으로 이해햇나봄..
그래서 나함테 솔직히 니가 옷 입는 게 막 순하게 입는 편은 아니잖아 ㅋ? 이러면서 니가 그러니까 주변에 그런 애들만 꼬이는 거야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개충격이더 진짜... 날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ㅋㅋㅋㅋ..... 와 솔직히 한남 편드는 거야 그럴 수 있다 생각했는데 날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몰랐음.. 학교 갈 땐 한 번도 그렇게 입고 간 적 없고 여자인 친구 만날 때만 요새 치마 몇 번 입은 게 다인데 진짜 서운하고 배신감 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