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태어난 가정부터 운이 안좋았어
아빠땜에 집에 가기 싫었는데 학창시절에 운 좋게 재밌는 친구들을 많이 사겨서 버틸 수 있었음
고졸하고나서는 다들 타지로 가느랴 멀어져서 운이 나빴어 근데 나도 재수하고 대학오고 기숙사생활해서 운이 좋았어
근데 운나쁘게 또 부모님이 이혼소송하느랴 기숙사에서도 너무 힘들었는데 운좋게도 다음 학기 기숙사방에서 재밌는 룸메이트들을 만나서 즐거웠어
근데 또 지금 운나쁘게 부모님 중 한분이 크게 아프셔 돈도 없어 이제 다시 운이 좋아질 타이밍인데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