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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나 어렸을때 만졌는데

ㅇㅇ |2024.07.19 00:23
조회 136 |추천 0
초등학교 5학년인가 그랬음 (지금은 고2)
엄마랑 아빠랑 나 이렇게 셋이서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내가 요즘 많이 컸다는 얘기가 나온거야
엄마가 ㄱㅅ도 많이 커졌다 이런얘기 하고
아빠가 그얘기 듣고 내 ㄱㅅ을 주물주물함 생생히 기억나
그 당시에도 너무 수치스러웠는데 그냥 넘어갔어
근데 우리 아빠 나쁜사람은 아니거든..?
이랬던 적도 그때 한번밖에 없을거야 아마
평소에 나한테 진짜 잘해주고 다정하고 좋아 친하고
집안 분위기도 엄청 화목해
그런데 종종 이 생각 떠오를때마다 괴로워
그렇다고 이 얘길 아빠한테 꺼낼 자신은 없고
나 어쩌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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