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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아이들이 아닌, 교사를 위한 곳인 듯..

부모 도움 없이 맞벌이로 아이 초등학교 보내는게 가능한걸까요??

뭐, 잘 키우고 좋은 환경을 주고 이런건 2차적인 문제이고

우리나라는 불가능한 나라인 듯 싶습니다.



일단, 유치원 졸업하면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 약 열흘정도 방학입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적응할때까지 2주정도 1시 하교입니다.

적응 기간 끝나면 일주일에 두번 1시이고, 보통 2시 하교입니다.


차라리, 5일 2시하교로 통일하면 학원 스케쥴이라도 짜기 쉬울텐데.. 알아서 하라는 거죠.


여름방학 1달, 겨울 방학 2달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과후 수업은 대학 수강신청보다 빡세요.

1분컷입니다. 인기있으면 반을 늘려야 되는데,

관심이 없어요.


돌봄 수업이 있는데, 1년 내내 미술시간, 보드게임입니다.

그러니, 아무도 신청안하고

학원 보낼 돈없는 아이들만 신청하네요.


그리고, 관리도 안됩니다. 지나가면서 보면

떠들고 있거나, 자고 있거나 장난치는게 다 입니다.



다음주 여름방학 한다고 방학식이라고 1시간 일찍 끝난다고 하네요.

차라리 빨리 끝나는 요일에 방학식을 하면 안되나??


덕분에 부모중 한명은 생각지도 않은 연차를 써야겠네요.


맘시터 알아보니 시간당 1.2만 ~ 1.5만이더군요.

돈도 돈인데, 뭐하다 왔는지. 어디에 사는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아이 맡길 수 있나요?



이전처럼 외벌이가 많았을 땐 상관없었어요.

하지만, 지금 혼자 벌어서 몇 명이나 생활가능할까요?



아파트 대출금이라도 있고, 남편 혼자 벌어서 생활이 안되면

어쩔수 없이 딩크하는 겁니다.




아이 낳기 전에 이것도 생각 잘 하시길 바랍니다.

무심코 낳았다가 부모도 자식도 지옥을 경험할 수 있어요.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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