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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이장원과 생리현상 안 텄다..아무래도 쉽지 않아"('라쇼')[종합]

쓰니 |2024.07.24 13:10
조회 44 |추천 0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장원, 배다해 부부가 '라디오쇼'에서 케미를 뽐냈다.

24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쇼')'에서 이장원, 배다해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장원은 DJ 박명수가 "소개할 때 카이스트 이런거 붙는거 부담스럽지 않냐"라고 묻자 "처음엔 부담스러웠는데 카이스트와 연을 끊은지 좀 돼서 상기시켜주시면 감사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와 처음 만난다는 배다해는 "전 좋은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었다. 들려오는 이야기가 좋았다. '보기와는 다르다'고 하시더라. 말을 강하게 하시지만 좋은 분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 그래서 궁금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두 사람의 유독 잘 맞는 부분은 무엇일까. 배다해는 "얘기할 때 티키타카가 잘 맞는다. 분노포인트, 웃는 포인트 비슷한다. 눈물포인트 빼곤 똑같다"고 했고, 생리현상에 대해선 "남편은 결혼 전부터 자신감이 있는 편이고 저는 없다. 아무래도 쉽지는 않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배다해는 "과하게 친절하지 않고 그 안의 따뜻함을 봤다. 감사하다"며 박명수에게 감사인사를 전했고, 이장원은 "다해 노래 많이 들어주시고, 페퍼톤스 노래도 많이 들어달라"라고 홍보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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