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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까지 잘못살아온거같아..

ㅇㅇ |2024.07.25 03:43
조회 100 |추천 0
초6땐 좀 말도 많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성격이 별로엿어서 중학교 들어가면서 성격 싹 바꿨는데 문제는 말을 줄이면서 팔자에도없던 낯을 가리게 됨 이때부터 성격이 소심해지고 자신감이 떨어짐…

그래도 고등학교까지 어찌저찌 잘 지내고 친구 많다는 소리도 듣고 지냈는데 막상 졸업하니까 꾸준히 연락하고 만나서 노는 친구가 없음.. 젤 친한 친구 한두명 빼고는 다 겉친이었던거같아.. 그냥 스토리 올리면 답장 오고 블로그 올리면 댓글 달고 그정도..

내가 지금 집안 일 땜에 대학도 쉬고있어서 고등학교 친구가 전부라 그런가 그게 더 크게 느껴지는거같음
다른 친구들은 중고등학교때 무리 친구들이랑 자주 만나서 놀고 7년지기 무리에 껴있는 친구들도 있던데 나만 이러고 있어서 우울..

생각해보면 그동안 난 학년마다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있어도 고정된 무리가 아니라 다음 학년 올라가면 또 흩어지고 오래 간 적이 없는거같음… 이유를 모르겟다 내 성격이 문제엿던걸까? 소심하고 자신감 낮은건 어떻게 고쳐야될까
알바할때도 다른 애들은 사장님이랑 장난도 치고 하는데 나는 깍듯이 대하느라 장난도 안치고 좀 겉돌음.. 문제는 알겠는데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 ㅜㅜ 사회성이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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