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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미니시리즈 드라마 세 편 찍는 느낌...새로운 도전"

ㅇㅇ |2024.07.25 08:15
조회 91 |추천 0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임수향이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대해 “체감상 미니시리즈 드라마 세 편 찍는 느낌이지만, 50부작 드라마만의 매력이 있다”고 밝혔다.
임수향은 매거진 '싱글즈'가 24일 공개한 인터뷰에서 50부작 장편 드라마를 찍는 소감을 이 같이 말했다.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드라마 PD의 인생 역전을 그린 로맨스 성장 드라마다. 극 속 임수향은 기억을 잃고 김지영이 된 톱스타 박도라 역을 맡았다.
임수향은 드라마를 찍으면서 "중간에 살짝 개인적인 고비가 오기도 했다"고. 그러나 "이렇게 긴 호흡의 작품을 하다 보면 배우로서 얻어 가는 게 많기 때문에 매력적"이라며 "내가 연기하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될 수 있는 순간이 오기도 하고 함께 촬영하는 선생님들이나 배우들이 진짜 가족처럼 느껴져 즐겁고, 또 배우는 점도 많다"며 촬영 현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수향은 '미녀와 순정남'이 어떤 작품인지 묻는 질문에 '도전'이라고 답했다.
그는 "지금 생각해 보면 ‘미녀와 순정남’이 진정으로 더 큰 도전, 새로운 도전을 한 작품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이번 작품은 연기적으로도, 외적으로도 큰 도전을 한 드라마다. 충청도 사투리에 도전하기도 했고, 다들 가발인 줄 아시는데 파마를 직접 하기도 했다. 또 화장기가 거의 없는 채로 카메라 앞에 선 작품도 처음이다. 전혀 다른 두 캐릭터를 연달아 연기해야 한 점이 큰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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