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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故 현철과 추억 많아‥더 잘해줄 걸” 안타까움(러브FM)

쓰니 |2024.07.25 11:28
조회 32 |추천 0

 왼쪽부터 태진아, 이숙영, 송대관(사진=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송대관이 지난 7월 15일 떠난 故 현철을 추억했다.

7월 25일 방송된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에는 영원한 라이벌 송대관, 태진아가 출연했다.

이날 지난 15일 82세를 일기로 별세한 故 현철이 언급되자 송대관은 "추억이 많고 기쁜 일도 많았고 서운한 일도 더러 있고. 떠나고 나니 더욱더 좀 더 잘해줄 걸 이런 생각만 든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태진아 역시 "현철 씨와 함께 트로트 4인방이라고 불리곤 했는데, 이걸 저희가 붙인 게 아니라 작가 선생님들이 붙여준 거다. 송대관 형 같은 경우 저를 좀 비난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현철 형은 안 그랬다. 항상 존중해주고 '진아야 너는 참 좋다' 이런 이야기를 해줬다"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故 현철은 1966년 '태현철'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사랑은 나비인가봐', '사랑의 이름표'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1989∼1990년 2년 연속 KBS '가요대상'을 받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설운도, 태진아, 송대관과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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