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한명이라도 만드는게 좋은거같아 내생각엔
부모님은 약간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는 느낌이지만
친구는 공통 관심사가 있고, 마음이 맞잖아
사실 죽마고우 한명만 있어도 정말 좋을거같아
나도 중학교 때 만난애들이랑 직장 다니기 전까지 같이 자취도 하고 힘들때 옆에 있어주고 좋은 일이 있으면 같이 기뻐해주면서 진짜 행복했거든
내가 말하는건 비지니스 친구말고 진짜 너네의 마음을 털어놓을수 있는 그런 사람
그러니까 여기 판에서 말하는거 듣고 “인생은 혼자야” 생각하면서 혼자 다니지 말구
좀 두루두루 사귀면서 마음맞는 사람을 찾아봐
내향적이어도 폰 안보고 기다리면 다가오는애들 한두명은 있을거란말이지
대신 기본적인건 해야지
화장을 안하더라도 냄새 나고 머리 떡진거같이 더러워보이지만 않으면, 또 성격이 드러워서 다 피할정도만 아니면 다가와줄거니까
내향적이라고 절망하지 말구!!
학창시절을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시간 지나고 보니까 학창시절이 그렇게 아련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