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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반려견 심장병 의심에 “온몸 소름돋을 정도로 두려워”

쓰니 |2024.07.27 20:40
조회 77 |추천 0

 이솔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반려견 건강 문제로 속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솔이는 7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가을이 누워서 뽀뽀하는 거 귀여워서 영상 남기려다 비명을 질러서 어찌나 놀랬는지. 가을이는 가끔 원인 모를 비명을 지르고, 겨울이도 켁켁거림이 점점 늘어나고, 광복이도 기력이 떨어져가고, 나란히 10살인 우리 세 아가들. 흐르는 시간을 잡을 순 없지만 천천히 가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게 들어요. 언제 이 아가들이 10살이 된 걸까요?"라고 토로했다.

"원래 올해 10월 정기검진인데 더 늦기 전에 강아지 줄기세포 저장해두려고 오늘 아침부터 검진 겸 병원에 다녀왔어요"라고 밝힌 이솔이는 "동종세포 말고 자가세포로 보관하고 도움받을 수 있다니 왜 이제야 알았는지 주인으로서 참 부족하지요"라며 자책하기도 했다.

이어 검진 결과 "엄살이 심한 가을이는 생각보다 괜찮았고 겨울이는 심장 수치가 안 좋아졌단다"며 "심초 검사한 지 불과 10개월도 안 됐는데 원래 심장 질병은 이렇게 갑자기 찾아오는 건가요? proBNP 수치가 900언더여야 정상인데 2000이 나왔다는데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1000대. 그 이상으로 높은 경우가 드문 걸 보니 온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두려워요"라고 하소연했다.

심장전문병원으로 다시 검진을 가볼 생각임을 밝힌 이솔이는 "혹시 겨울이와 같이 심장 이슈가 있는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계시면 다양한 정보를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부탁했다.

그러곤 한 누리꾼이 "기침이 심장병 증상에도 속하는데"라는 조언하자 "그러니까요. 강아지 기침을 조금 다른 양상이니 주의깊게 볼 필요가 었더라구요"라고 답댓글을 달며 적극 소통했다. 반려견 건강에 진심인 이솔이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솔이는 개그맨 박성광과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결혼 전 제약회사를 다니던 이솔이는 결혼 후 퇴사하고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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