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초부터 완전한 평등은 환상이라고 봄..
애초부터 가족이란 공동체 자체도,
누군가 결정권자가 있어야하고, 그것을 따라줘야함..
근데 완전한 동등한 권력을 가진 두 존재가 있다고 보자..
그럼 이 둘이 문제가 생기면, 갈등과 다툼이 생기면 답 없음..
결국 공동체가 깨지게 되는 상황이 일어남..
또한 자식들이 부모와 동등한 평등을 주장하면 여기서 또 문제가 생김..
결국 대표성은 하나가 될 수 밖에 없다고 봄.
이것은 나라의 대표가 하나로 통일되는 것과 다르지 않음.. 둘이 될수가 없음..
단지 이것을 권위적으로 해결하냐 민주적으로 해결하냐에 문제임..
권위주의적 대표성은 현시대 맞지 않고,
최대한 민주적인 방식을 지향하되,
가족의 대표가 결정하면, 그 결과에 따라야함..
그래야 공동체 유지가 가능하다고 봄..
평등이란 대의도 애초부터 유물론적 발상임..
음양의 조화라던지, 남녀간에 관념적 가치가 없다는 전재하에 생겨날 수 있는 사고방식임..
마르크스주의를 벗어나기 어려운 이유도 그와 같은 이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