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엔DB, 레드벨벳 웬디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선명한 복근으로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웬디는 7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웬디는 회색 크롭 티셔츠에 캡모자를 눌러쓰고 벽에 기댄 채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다. 연습 중 잠깐의 휴식을 즐긴듯한 웬디는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웬디는 여리여리한 팔뚝과 대비되는 복근으로 의외의 모습을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옆모습으로도 선명한 복근에서 웬디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짐작할 수 있다.
지난 5월 ‘하이슬기’ 채널에 출연한 웬디는 쉬는 날 일과에 대해 “공복에 일어나서 영양제와 물 한 컵을 꼭 먹는다. 나는 일주일치 영양제를 항상 빼놓는다”라며 “바로 유산소를 가는 게 나의 목표다. 공복 유산소가 나는 (살이) 잘 빠지는 거 같다. 몸이 무거우면 못 간다. 최근에 좀 못 갔다. 땀복 입고 러닝을 한다. 12시 아니면 1시에는 무조건 필라테스를 간다”라고 공개했다.
슬기가 “네 몸이 진짜 예뻐졌다. 네가 필라테스를 다니기 시작한 후부터인지 승모근이 내려가면서 예뻐졌다”라고 몸매를 칭찬하자, 웬디는 “어좁이였는데 펴졌다. 활동 직전에는 운동을 막 한다. 근데 너무 근육 위주로 하면 펌핑이 돼서 안 예쁠 때가 있다. 활동할 때쯤에는 스트레칭 위주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