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상담실 통화 결과 상한거를 바로 인정하였습니다.죄송하다며 남양유업에서 만들고 있는 과수원 제품을 보내주신다고 합니다.제가 그쪽 제품을 먹고 이렇게 탈이 났는데, 먹고싶지 않다고 했습니다.하지만 자기들 제품 중에 멸균우유가 있는데, 그걸 드시겠냐고 물어봅니다.아니라고 했습니다.자기들 제품 중에 커피믹스처럼 타먹는게 있는데, 그걸 드시겠냐고 물어봅니다.먹을거로 탈난 사람한테 계속 먹을거로 퉁치려고만 하시는 대응에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그냥 됐으니 물건값이나 환불해 달라고 했습니다.그쪽에서 개당 1천원씩 계산하여 3천원을 입금해 주신다고하여, 아니다 그냥 830원 입금해달라 라고 하였습니다.그랬더니 아니라고 하면서 3천원을 입금하겠다고 했습니다.근데 오늘 남양유업에서 입금된 내역을 보니 1천원만 입금해 주셨네요.ㅋㅋ사람을 기만하는것도 아니고.. 화가나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그리고 제가 아닌 우리 조카 애기들이 먹었으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 벌어졌을까 생각해보니 정말 화가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