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전세 만기가 지났고 5달 전부터 재계약 원치 않음을 지속적으로 얘기 하였습니다.
자녀가 많고 그중에 중간아이가 아파서 빨리 이사가야 하는 상황으로 시댁에 먼저 갔다가 집구할려고 세입자가 빨리 구해지면 저희가 복비를 내서라도 나가겠다했고 주인도 동의 했습니다.
근데 집은 만기가 되도 안나가고.. 보증보험은 있지만 그동안 이자는 저희가 물어야됩니다. 저희는 애기들 때문에 이사를 가야 해서 세대주만 남게됩니다. 두군대에 이자를 물어야 하는 상황으로 처음에는 집주인이 이자를 주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말바꾸고 못주겠다고 합니다. (대출 연장을 하면 묵시적 동의가 될까봐 연체로 할려고 하다가 연체 이자가 높고 보증보험에서 연장 해도 된다고 해서 연장 해달라고 하고 연체이자가 아닌 연장이자를 달라고 하니 말이 달라져서 줄수가없다고 합니다.)
저희돈인데 본인 돈을 주는거처럼 막말을 서슴없이 하고 연락하고 괴롭히다가 연락하지 말랬다가 본인은 착한 임대인이라고 했다가 하루하루 피를 말립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 연락할때마다 다른사람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여기다라도 하소연을 하게 되네요..
처음에는 만기날 세입자 없어도 돈줄거처럼 좋은소식있을거라며 안심하게 하더니 막상 날짜 다가오니 먼저 계약한 우리가 잘못이라는데. 뻔뻔해요
악성임대인분들..세입자돈은 본인들의 돈이 아닙니다. 다시 돌려주셔야 하는 돈이에요 다른 세입자를 구해서 돈을 막는게 당연한게 아닙니다.. 그럼 계약서를 왜 쓸까요.
저희 부모님도 전세를 하였지만 단한번도 세입자 돈을 본인돈처럼 쓰고 못돌려준적 없네요
전세금 받을때는 신나서 가고 돌려줘야하니 본인돈 뺐기는거처럼 구는데 그러지마세요 진짜 착한 임대인분들도 피해를 봅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하소연을 하였네요..저 때문에 너무 우울해지셨거나 불편하셨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신 모든 선한분들은 좋은일만 생기고 행복하셨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