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현재 서울의 한 인테리어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현장 시공팀에 소속되어
현장 관리로 일 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7월 중순 한 현장에 투입 되고 일어난 일입니다
평수가 크고 일이 많은 현장이다보니
직장 상사(과장,부장) 둘과 같이 투입 되었습니다
일은 제가 주로 서류처리,현장관리,사람 인솔 등등
작은 많은 일들을 맡았고 과장은 현장에 주로 상주하여
현장을 이끌어 가는 동안 부장이라는 사람은
위에서 에어컨 바람만 쐬면서 뭔일 하는진 모르고
현장 하루에 한두번만 내려오고 그럽니다
날씨가 덥고 습해도 일은 해야했기에
몸이 힘들어도 다 참고 이겨냈습니다
다 이겨냈는데 부장이라는 사람은
현장에 가끔 한두번씩만 내려와서 제가 뭔 일을 하고
있으면 그 일에 대해 트집 잡으면서
아 이새끼 일 ㅈ같이 하네, 아이 씨@새끼 어떻게하지,
아 이새끼 진짜 안되겠네, 야 씨@ 일로와 등
70~80명 되는 사람들 앞에서 저에게 욕을 하였습니다
안그래도 덥고 할 일도 많아서 짜증난 상태인데
부장이라는 사람까지 이러니 더 짜증이 났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참아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저는 하청 업체와 미팅을 하고 있었고
부장이라는 사람은 내려와서 저를 찾더니
또 다시 욕설을 했습니다.
한두번이면 참겠는데 이게 볼 때 마다 이러니까
참고 참다가 욕설을 녹음해서 대표와 저희 가족들에게
알렸습니다. 이분은 대표에게 모르는척을 하고 별거 아닌듯이 얘기를 합니다.
이분 제대로 처벌 받는 방법 없을까요?
현장에서 저에게 욕하는걸
하청업체 직원분들도 다 들었고
회사 카톡방(10명 이상) 내에서도 제 사진 몰래 찍어 올리면서
비꼬고 무시하는 발언들도 다 캡쳐해 놨습니다
이 사람 제대로 처벌 받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