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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태우고 다녀야하는데 왜 승용차샀냐는 시모

ㅇㅇ |2024.08.07 09:57
조회 143,353 |추천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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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시어머니댁이 버스도 많이다니고 지하철도 가까워서 잘 타고다니셨어가지구 차 바꾼걸로 섭섭해하실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남편이랑 저는 예산 문제도 있고 카니발이나 펠리세이드 같은거 아닌 이상 어차피 뒷자석에 아무도 못타니까 그냥 평소에 타고싶었던 승용차로 바꾼거거든요
11년식 qm5타다가 소나타로 바꿨어요ㅎㅎ승용차 처음타보는데 생각보다 넓고 승차감도 좋네요..
그리고 돈 보태주신적없고 단 한번도 아이 맡긴적 없습니다
어머님한테는 그냥 아무말도 안하려구요ㅠ


10년넘게 suv타다가 이번에 남편이랑 둘 다 승용차 타고 싶어서 둘째태어나는김에 승용차로 바꿨거든요
뒤에 카시트 두대 달아야해서 다른사람은 아무도 못타구요
근데 시어머니는 저희가 카니발 같은 큰차로 바꿀줄 알았나봐요
차 보시고 아무말도 없으시더니 그날저녁에 솔직히 섭섭하다고 너희는 내 생각은 전혀 안하는구나 이러셨대요;;;
아버님 돌아가신지 꽤 되었고 그동안 별 문제 없었는데 갑자기 이런말하셔서 엄청 당황스러웠어요
그래서 남편이 시동생 차 사면 그 차 타고 다니면 된다 그랬는데 시어머니는 본인 생각 안하고 큰차 안산게 엄청 섭섭한가봐요
이걸 풀어드리는게 맞나?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어머님보기가 불편해졌어요ㅠ
추천수343
반대수50
베플남자ㅇㅇ|2024.08.07 10:45
굳이 시엄마를 생각안해도 차를 새로사는데 카시트 두개 달아야되는 상황에서 suv를 타다가 승용차로 가는 이유가 궁금하긴하다... 짐이 더 늘어나는데 원래 타던것보다 짐이 더 적게 실리는 차로 바꾼다?? 상식적이진 않네.
베플ㅇㅇ|2024.08.07 10:41
왜여? 부부가 세운 예산에 맞게, 필요에 맞게 구입하겠다는데 거기다가 시모 생각을 왜해야함? 그렇게 따지면 시모만 생각 안한게 아니라 처가도 생각 안한거고 안해야 맞는거고 ㅋㅋㅋ 무슨 아들내외 자동차가 시댁거임?
베플ㅇㅇ|2024.08.07 12:57
풀어주긴 뭘 풀어줘여 차를 사준것도 보태준것도 아니면서 차를 시모 부모 생각해서 뽑는 사람이 어딨어요 풀어주면 나중엔 합가로 삐질거예요
베플ㅇㅇ|2024.08.07 14:22
뭘 풀어줘. 혼자 삐진건 혼자 풀때까지 냅둬. 어줍잖게 풀어주기 시작하면 버릇만 나빠져. 냅둬.
찬반ㅇㅇ|2024.08.07 14:54 전체보기
솔직히 시모 태우기 싫어서 작은차 산거 맞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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