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강문주 기자] 최근 오픈한 성수 카페 '한입베이글'이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인기를 반영하듯 가수 황보와 배우 기은세,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10대 모델 박제니 등도 개인 SNS 계정에 매장 방문샷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한입베이글은 손바닥 만한 기존 베이글이 아닌 작은 머핀 크기의 베이글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 입 크기로 구운 베이글에 다양한 토핑을 얹어 여러 종류의 맛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100% 유기농 밀가루로 반죽된 베이글은 푹신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주며, 대표 제품인 '소금 베이글'은 향긋한 버터의 풍미에 짭짤한 맛의 조화로 인기가 높다.
황보는 매장 입구와 야외 테라스 등에서 찍은 '인증샷'과 '베이글 먹으러 성수동 나들이'라는 내용으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 황보는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핑크색 상의와 페도라, 데님 롱스커트, 하이힐 착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기은세는 직접 베이글과 음료를 구입한 뒤 야외 테라스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과 함께 기은세는 '주말 나들이 한입베이글, 뭐든 이 맛 저 맛 다 먹어보고 싶은 나같은 사람 손'이라는 글을 올려 사람들과 댓글로 소통하려는 모습도 보였다. 해당 게시글에는 '여고생 같다', '오늘도 예쁘다'라는 칭찬과 함께 '여러 가지 맛 좋다', '오만가지 메뉴 딱 한 입씩 먹어 보고싶다'라는 등 메뉴를 궁금해하는 반응이 올라오기도 했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는 '성수나들이, 나 안경 어때 잘 어울려?!'라는 캡션과 함께 지인들과 카페에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제아는 데님 셔츠와 스트라이프 반바지, 스타일리쉬한 안경으로 포인트 있는 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