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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클럽 물x썰 개무서움

ㅇㅇ |2024.08.08 16:53
조회 224,983 |추천 364
20대 초반에 김무비가 친구들이랑 합정클럽에서 놀다가 집가려고 나옴 데킬라 2잔정도 마셨고 전혀 취한 상태가 아니였는데 버정에 앉은 이후로 블랙아웃 와서 기억이 없었다함 버정에서 일어나니까 주변에 다 출근하려는 사람들이었고 당황해서 빨리 집가려고 휴대폰을 찾는데 휴대폰이 없음

결국 편의점 알바생한테 폰빌려서 아직 합정에서 놀고있던 친구한테 연락한 뒤에 상황 설명하고 7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함
근데 7번 출구가 없었던건지 뭔지 뭔가 이상해서 주위 둘러보니까 합정역이 아니고 봉화산역에 있던거였음(6호선 종점임;)… 취한 상태도 아니였는데 혼자 6호선 타고 봉화산역까지 온거임

어찌저찌 집에 가고 핸드폰은 술취한 사람들 노려서 폰 훔치는 폰팔이가 가져간거였음 그렇게 술먹고 잠들어서 폰 잃어버린 썰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달뒤에 이 얘기를 친한 오빠한테 해줬더니 엄청 심각해지면서 너가 말한 상황들이 물1뽕 피해자들이랑 너무 똑같다고 폰만 잃어버린게 다행이라고 했다함…
실제로 ㅁㅃ약 먹게되면 무의식 상태로 멀쩡한 사람처럼 돌아다닌다함

추천수364
반대수14
베플ㅇㅇ|2024.08.09 02:37
그럼 뭔 일을 당했는데 기억을 못하는걸수도 있는거 아님..?
베플ㅇㅇ|2024.08.09 02:17
무의식 상태로 멀쩡한 사람처럼 돌아다닌다는 거 진짜 무섭다 와
베플ㅇㅇ|2024.08.09 02:13
얘들아 성인돼서 클럽가면 남이 주는거 절대 먹지말고 너네 가 산 술도 술잔 어디 올려놓지말고 계속 들고있어야 함 물론 가장 좋은 건 안 가는거임 그래도 가고싶으면 차라리 1차에서 마시고 2차로 클럽가서 클럽에선 술ㄴㄴ...
베플ㅇㅇ|2024.08.09 02:23
봉화산까지 간 게 ㅈㄴ 소름돋음 버정에 앉아 있었다고 하던데 그럼 의식 들기 전까지는 주변 사람들한텐 그냥 버정에 앉아 멍때리는 사람으로 보였던 건가
베플ㅇㅇ|2024.08.08 17:30
술 중간중간에 조금씩 먹은 것도 아니고 받고 바로 원샷했는데 저런 고임? 그게 더 무서운데 처음부터 아예 타져있던 거잖아;; 클럽에서 아예 술을 안 마셔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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