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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어머니도 남 얼평 많이 하심?

ㅇㅇ |2024.08.09 22:17
조회 52 |추천 0
제목이 냅다 너네 어머니라 하니까 좀 패드립같긴 한데...
혹시 너네 어머니도 남 얼평 자주 하셔??
아님 우리 엄마만 유독 그런거임?ㅠㅠ...하...
나 원래 거실에서 티비로 음방 보는거 좋아했는데
혼자 조용히 보고 있으면 엄마가 옆에 앉아서
자꾸 쟤는 코를 했느니, 턱을 깎고... 가슴 보형물...
막 이래서 이러는게 듣기 싫으니까 걍 방에 들어가서 유튜브로 본지도 꽤 됐음
근데 지금까지는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만 얼평하는 줄 알았는데 최근에 보니까 그냥 길 가는 사람들한테도 서슴 없이 막 그럼...
근데 그중에서도 어제가 ㄹㅇ충격이어서... (이 글도 그래서 씀)
어제 같이 치과 갔는데 진료 받고 나오는 길에 갑자기
'너 진료해준 의사 큰일 났다' 이러길래 왜?? 하고 물어봤더니
저렇게 뚱뚱하고 키 작아서 나중에 장가는 어떻게 가냐고 막 이런 얘기 하더라... 그래서 아 그래? 이러고 그냥 넘기고 말았는데 걍 뭔가 충격이었음
보통 남한테 이렇게 관심이 많은가...? 가끔은 이 정도면 병 아닌가 싶기도 하고...
진짜 가면 갈수록 엄마랑 말하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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