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호수있는 언덕에서 엄청 큰 이무기같은 구렁이 세마리가 보이더래 근데 멀리있어도 엄청 크니까 무서워서 뒷 걸음질 쳤는데 호수에 풍덩 빠진거야 근데 그 중 한마리에 구해주고 나머지 두 마리는 멀뚱멀뚱 보고 깻대 이게 첫째언니 태몽이고
둘째언니는 또 똑같은 그 호수에서 엄마가 이번엔 너무 이쁜 꽃을 절벽에서 발견해가지고 그 꽃을 따려고 가다가 떨어졌는데 그 구렁이가 구해줬대 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멀리서 나머지 한 마리가 우물쭈뭋 자기도 가고싶은 듯 오려고 한 걸 보고 깻대
그리고 나는 또 그 호수였는데 엄마아빠가 작은 나무 배?를 타고 호수에서 데이트하는데 맨날 보이던 구렁이가 없으니까 약간 섭섭하더래 그래서 아빠한테 여기 걔 없어졌나봐 이러고 얘기하다가 멀리서 예전에 본 구렁이 두마리가 지들끼리 놀고있더래 ㅋㅋ 그래서 엄마가 아 저기있구나 근데 한마리는 왜 안보이지? 라는 생각 하자마자 하늘에서 구렁이가 텀벙!! 하고 떨어진겨 그거때문에 배 뒤집히고 구렁이가 또 구해줬다함 ㅋㅋㅋ 언니둘로 끝하려고 난 계획에 없었는데 엄마가 그거 눈치채고 일부러 하늘에서 떨어진거같다고 햇움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