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폭언과 기분나쁘면 몇달이고 입을 다무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이혼생각중입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돼서 재산분할은 못받을거같아요.
아기는 3살이고 지금까지는 휴직을하고 제가 혼자 도맡아 키웠어요.
저는 정년보장되지만 재산이 없어서 월세를 살아야할거같고 월급이 적어 풍족하게 키울수는 없어요
남편은 돈은 정말 잘벌어서 영어유치원 사립초 등등 풍족하게 지원해줄수있습니다 ㅠㅠ
이럴경우 아기를 보내는게 나은가요..?
저는 아기없이 살 자신이 없는데 남편만 생각하면 화가치밀어올라요.
자살생각도 몇번이나 들었는데 아기보면서 울면서 참은게 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ㅠ
이대로 같이살다간 정말 남편을 죽이든 제가죽든 할거같아요
하루하루 지옥같은데 웃으면서 아기랑 놀아줘야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