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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데 너무 헷갈려요

쓰니 |2024.08.15 16:12
조회 507 |추천 0
고등학생이고요
4-5개월?째 좋아하고 있는 학원 선배가 있어요

원래 고등학교 같은 곳 이었는데 선배는 자퇴하고 수능공부 하고 있고요… 저도 개인사정 때문에 자퇴 생각하다가 생각바꾸고 수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가끔 학원에서 만나면 저한테 엄청 다정해요
학원에서 학교 시험기간에 맞춰서 자습 학급을 운영한다길래 했거든요 ( 선배가 추천해줌 )
일요일마다 만나게 됐는데 그때마다 트윅스 초코에몽 같은거 챙겨줘요

근데 문제는 선 연락을 거의 일절 안 해요… 매번 제가 하는데 뭐하냐고 물어보긴 너무너무 부끄러워서 공부 질문으로 핑계 대면서 겨우 하거든요??.. ( 둘 다 I 심해요 정말 ) 제가 연락 안 했을 땐 2주정도 아예 안 했어요

최근엔 어쩌다가 제가 쿠키를 만들어서 주게 됐는데 그때
제가 손을 좀 다쳐서 밴드를 붙이고 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은근슬쩍 손 잡으면서 손 뭐야 다쳤어?? 하길래 설렜는데 너무 당황해서 네… 하고 끝났어요

어때 보이나요?ㅠㅠ 수능 공부 때문에 바쁘신거 알고 시간 없으신거 다 아는데 포기를 정말 못 하겠어요.. 조언 좀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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