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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부모보다 고아인게 더 나음

사이비꺼져 |2024.08.16 23:22
조회 642 |추천 3
사이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고 친척들도 사이비임

이름 말하면 고소같은거 당할까봐 찝찝하고
그냥 비둘기 문양 있고 본인들만 성경대로 가르친다고 주장하는곳임

ㅅㅊㅈ나 ㅇㅎㅇㅇㅈㅇ, ㅇㅅㄱ, ㅎㄴㄴㅇㄱㅎ,ㅌㅇㄱ처럼
이 사이비도 하는 꼬라지 유명해지면 좋겠음

지들은 위에 나열한 사이비랑 다르게 진리만 가르치는 진짜 교회라고 하는게 꼴보기싫음

내가 사이비 벗어나려고 죽도록 일해서 독립하고 부모한테 손 안벌릴라고 돈 모음

내가 자란 동네 자체가 사이비 소굴이라 이 동네 떠날라고
다른 지역으로 도망감

이 사이비가 전국에 다 있고 몽골이나 이런데도 다 있어서
지금 사는 지역도 그 사이비 있긴한데 어쨋든 날 아는사람이 한명도 없다보니 마음은 좀 편함

그런데도 부모라는건 쉽게 끊어낼 수 있는게 아니다보니까
아직도 완전히 벗어났다는 생각은 하지 않음

몸은 그 사이비 안가고 믿지도 않지만 부모가 아직 그 사이비를 믿고 나도 믿길 바라니까 연락 자주하지않고 자주 만나지 않아도 심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는 엄청난거같음

태어나기도 전부터 여기 다녔었으니까 애초에 종교에 대한 선택권은 없었음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 전에는 어떤 종교든 강요하는것 자체를 아동폭력으로 분류해야한다고 생각함

이 사이비는 사람의 두려움과 가족이라는 연결고리를 정말 잘 이용한 사이비라고 생각함

일단 죽음 이후에 지옥가기 싫어하는걸 이용해서 천국가고싶으면 성경 배워서 믿고 구원받아야한다고함

근데 구원 받았다고 천국 땡 이게 아니고 구원 받은건 천국에 가는 입장권만 받은거라 앞으로 이 사이비안에서 성경 배우면서 성장해야 천국에서도 부끄러움 없을거라고 진짜 온갖걸 다 못하게함

술, 담배는 그냥 기본이고 아이돌 좋아하는거나 배우 좋아하는거나 이런거 다 우상숭배라고 못하게함 가요 듣기, 티비, 유튜브 보기 등

이 세상을 마귀가 정복하고 있다고 모든 즐거움은 마귀가 만든거라 하면 안된다고함

하나님을 위해서 살지 않은 모든 시간은 헛된 시간을 보낸거라고 일요일날 오라는건 기본이고

중간중간 혼자 있으면 마귀가 유혹한다면서 수요일, 토요일 매주 모임 그리고 중간중간 모임 계속 만들어서 나오게만들고 안오면 전화해서 지금 여기 와서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이 헛되지 않을거다 지금 혼자있어봤자 죄만 지을거다 이딴 말 하면서 죄책감 오지게 줌

전도집회라도 하는 날에는 7일동안 계속 교회에 나가야함

그 집회하는동안 밥 하는것도 봉사라고 천국가서 다 상금 받는거라고 일하게시키고

더 가관인건 말 그대로 전도집회니까 전도할 사람 데려와야함

이거 진짜 웃긴데 이때 사람을 데려오냐 아니냐로 약간 사람들 사이에 급?같은게 나뉨 한명이라도 데려오면 막 어른들한테든 목사한테든 쟤는 신앙생활 진짜 열심히한다면서 평판 좋아지고 칭찬받는 분위기 만들어주고

아무도 못데려온 사람은 모임에서 아무도 못데려와서 부끄럽고 내가 신앙생활을 못해서 그런거다 라고 간증하니까 약간 그냥 평판 좋아지기 위해 전도해야하는 분위기를 만듬

애초에 전도를 해야하는 이유가 불쌍한 영혼을 천국에 가기 위해서라고 가르치는데

내가 여기서 느낀건 진짜 상대방의 영혼이 불쌍해서 전도하는 사람 1도 없다고 장담함ㅋㅋ

지 교회 평판때문이지 왜냐면 결혼 안한 사람들은 그런걸로도 목사가 누구랑 연결해주는지 갈림

그냥 여기서 애가 자라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없게됨 사이비에서 가르친게 세상에 전부라고 아는거임

이 사이비는 돈 많아봤자, 명예를 가져봤자 다 허무한거라면서 ㅂㅈㅇ영상 가져와서 이렇게 돈이랑 명예 다 가져본 사람도 결국에는 허무해서 다른걸 찾다가 성경을 알게된거다

저렇게 헤매다가 찾는것보다 너네는 어렸을때부터 인생에 정답을 찾았으니 얼마나 복받은거냐 세뇌시킴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모든게 정신승리밖에 안됨

잘나가는 연예인이나 잘나가는 사람들 보면서"쟤네는 얼마나 공허할까?" ㅇㅈㄹ하는데 솔직히 어려움은 있어도 개 행복할거라 생각함

그리고 구원받은 사람이 신앙생활 안하면 처음에는 작은 벌 주다가 나중에는 다리가 부러지던지 심하면 죽을수도 있다고 교회 못나가게 협박함

난 어렸을때 진짜인줄 알고 나한테 조금만 힘든 일 생기면 내가 하나님한테 무슨 잘못했을까?하면서 개 울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자라면서 겪는 성장통같은건데 그걸 부모도 같이 "그래 너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보고 기도해" 이러니까 그냥 어이가 없음

이 사이비는 다른것도 사이비같은데 결혼에서 특히 사이비같음

연애 못하게함

구원 받은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이랑 결혼해야된다면서 전 지역에 있는 교회에서 결혼 적령기에 들어서면 목사한테 가서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고 평소 행실보고 목사가 다른지역 교회에서 결혼상대 소개해주는데 결혼하고 싶다는 사람보고 목사가 아직은 아니라고 하는 경우도 봄;; 신앙이 아직 어리다나

지들은 교회 썩는거 막는다고 목사 5년에 한번 다른 지역으로 옮기게 만드는데 내가 봤을땐 이미 썩었음

지 마음대로 하는 목사 개 많고 기집애처럼 지가 생각하는 순서에 안따랐다고 딸뻘 애한테 개삐진 목사도 있었음

그 목사 아들은 내 아빠 목사라 예쁜 여자 골라서 결혼할 수 있음~~~ㅇㅈㄹ

내가 봤던 모든 부부가 3번쯤 만나고 결혼준비하는데 같은 교회에서 결혼하게 되면 결혼식 몇주 전까지 속임 파토날까봐 무섭나? 뭐그리 쉬쉬하는지 모르겠음

진짜 제일 기괴하다고 생각하는데 더 웃긴건 여기 세뇌자들은 지들이 연애한번 안한걸 자랑스럽게 여김 혼전순결을 자랑스럽게 여김

그리고 구원받았는데 구원안받은 사람이랑 결혼한다?
그럼 무슨 온 세상 저주 다 받을것처럼 가르침 결국에는 구원받은 사람때문에 구원 안받은 사람 죽을수도 있다면서;;;;

나보다 나이도 많은것들이 애한테 그렇게 가르친게 너무 어이가 없음

그러고 애 낳는걸 천국에 갈 소중한 생명을 낳는거라면서 권장하고 낳자마자 나처럼 세뇌시킴

이게 진짜 벗어나기 힘든게 나는 10대, 그리고 20대 초반까지 너무 괴로웠음

이 사이비가 나를 괴롭게 하는건 맞는데 부모부터 친척들 그리고 부모 주변이 싹다 사이비고 그게 맞다고 따르고 있으니까
그냥 내가 잘못된 생각 하는거라고 생각하면서 버텼던거같음

부모가 나를 키워줬으니 고마워해야하는데 이 사이비에 맹목적인걸 보면서 부모랑 멀어지지 않으면 내가 이 사이비에서 벗어나는건 불가능하겠구나를 느낌

특히 내가 만나는 사람 있다고 했을때 아무리 엄한 집안이라도
어떤일 하는 누군지 궁금해하고 만나봤을때 별로면 뭐라하는거 아닌가

부모는 내가 만나는 사람 있다고 했을때 누군지 궁금해 하지도 않고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궁금해 하지도 않고 그냥 날 마귀취급함

구원받은 사람이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 않냐부터 시작해서 친척이 교회 사람이랑 결혼했는데 그 사람은 직장 그만두고 교회 봉사하기로 했다면서 근데 넌 왜그러냐면서
친척한테 말해서 나랑 상담좀 해보라고 하고 교회 청년회장이랑 상담시킴 ㅅㅂ

솔직히 교회에서 결혼하고 애 낳는 사람들이 진짜 잘 사는거같아보이고 좋아보이면 부모가 하지 말라고해도 고집부려서 내가 교회 인간이랑 결혼함

근데 내가 본 사이비들은 싹 다 ㅂㅅ 같은데
겉으로는 아닌척해도 사이비안에 쇼윈도부부 개많을거임

부모한테 진짜 서운한건 내가 어떻게 하든 그 사이비에 맞지 않으면 인정 안하는거임

내가 자란 동네 사이비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중에 나는 대학 과를 잘 선택해서 졸업하자마자 취업했고 연봉도 제일 높았음

근데 부모는 그거에 대한 인정은 1도 없고 그냥 사이비 안다니는 내가 창피한거같음ㅋㅋ

약간 그 사이비 맘들 사이에 우리애는 취업은 못해도 신앙생활은 잘하니까~ 결혼도 잘할거야~ 이런 분위기인듯

하긴 사이비 밖에서 보면 ㅂㅅ인데 사이비안에서 결혼한 인간들 많긴함

예전에는 내가 부모한테 내 마음을 잘 설명 못해서 이해를 못하는거라 생각했는데

몇년동안 내 속 마음 다 말하고 심지어 거기 사이비같다고까지 했는데 내가 아직도 그 사이비로 돌아오길 바라는 부모 보면서 마음 접음

이 사이비는 가족 이용하니까 자꾸 커지는거임

사이비끼리 결혼시켜서 애 낳으면 애도 사이비고 사이비 가족에 가족도 다 사이비고 피로 이어진 사이비 집단이니까 이렇게 커진거임

솔직히 가족하고 연 끊는거 쉽지 않은 일이니까 특히 자식이면 부모 말 들어야지 어쩌겠음

나도 초반에는 죄책감때문에 미치는거같았음 근데 이제는 종교 때문에 본인 고집피우는게 부모인가 싶음

이 사이비는 돈 많이 벌든 그런거 신경 안쓰는게
돈 많이 벌고 그런것보다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가르치고 특히 사이비 모임 다 참여하는게 신앙생활 기본이라고 가르치니까 야근있거나 교대근무하거나 출장 많거나 암튼 돈 잘 벌 수 있는 직업 가진사람 못봄

그냥 대체로 하향평준화 시켜서 사이비 내에서 이정도만 살아도 괜찮다고 만들고 사이비에 집중하게 시키는 느낌

신앙생활 잘 하면 부족한거 하나님이 채워주실거라고 가르침

사이비는 그냥 답이 없음 말도 섞지 말고 같은 공기도 마시면 안됨

직장에서 이유없이 친절하고 잘 해주는 사람 조심해야함 전도할라는걸수도 있음

이 세상에 나한테 이유없이 잘 해주는 사람은 절대 없다는게 진리임

집안에 사이비 없는것만 해도 진짜 큰 불행을 피해갔구나 생각하고 행복해하면 좋겠음

여기다가 나도 기독교 싫었는데 지금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어쩌고 글쓰니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길~ 이딴 댓글 쓰면 3대가 망함ㅗ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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