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깔끔한 거 엄청 좋아하는데 그걸 나한테까지 강요함 내 방에 뭐 양말 벗어놓으면 엄청 화낸다던지... 그냥 뭐 하나라도 흐트러져있으면 제발 손 좀 안 가게 하라먄서 엄청 화냄
그리고 내 방에 수시로 들어와; 내 방이 주방이랑 베란다 근처에 있는데 엄마가 가정주부란말임 그래서 하루에 10번은 들아옴 뭐 하나라도 흐트러져있으면 들어올때마다 화냄
근데 나는 깔끔한거랑은 안 맞단말임 그리고 내가 돼지우리로 사는 것도 아니고 2-3일에 한 번씩은 방청소하고 바로바로 안 치우는 것 뿐이지 조금만 쉬고나서 항상 다 치움... 오늘은 학원갔다와서 (에어컨이 거실에만 있어서) 방에 가방 던져놓고 거실에서 누워있었는데
가방 던져놓으면 어떡하냐고 책상 옆에 가방 놓는 공간에 두라고 하지 않았냐고 또 화냄
그래서 내가 내 방이니까 어디에 놓든지 내 마음대로 할테니까 제발 짜증 좀 그만내라고 했더니 여기가 니집이냐고 처맞고 싶어서 그런소리하는거냐고 또 개화냄
아니 진짜 스트레스받아 ㅆㅂ 차라리 그냥 나한테 신경을 안 썼으면 좋겠음 그렇다고 엄마 본인도 바로바로 치우는 것도 아니고 맨날 거실 책상에다가 본인이 쓴 치실이랑 휴지같은거 안치우고 냅둠 아빠랑 오빠한테는 한마디도 안하고 나한테만 뭐라함 오빠는 이불 안 개고 그냥 옷 10벌 바닥에 있어도 아무밀도 안하는데 나한테만 그래
아니진짜왜그러는거임 내 방인데.. 그렇다고 내가 더럽게 사는건 진짜 다걸고 아님;
하루에 5번 이상은 짜증받으니까 진심 스트레스받아 자취하고싶음
그리고 내가 학교가려고 타는 버스가 배차간격이 심해서 한번 놓치면 지각인데 준비하다가 버스시간 얼마 안 남으면 바로 뛰어나간단말임 뭐 화장하고 있던 팔레트나 붓 같은 거 책상에 남으면 또 치우면서 엄청 화냄.... 등교 1분이라도 늦으면 벌점인데 그걸 또 언제치우고 있냐? 집와서 치우면 안됨? 냄새나는것도 아닌데? 나랑 엄마랑 진짜 ㅈㄴ안맞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