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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자친구....

별olz6`* |2009.01.22 02:12
조회 1,124 |추천 0

올해23살된 평범한 여자입니다..

 

요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ㅠㅠ

 

저에게는 3살어린 연하남자친구가 있는데요..ㅠㅠ

 

이제 20살된거죠...

 

아직 철이 안들어서... 많이 힘드네요..ㅠㅠ

 

술먹구 운전하구다니구..

 

거짓말은 밥먹듯이하지...ㅠㅠ

 

제가 야간에 일을하거든요..

 

일하는곳에 잘놀러오긴하는데

 

와서두 놀아주는것두 아니예여..

 

오면 컴퓨터만 하다가 졸리면 졸리다구 가서자구...(제가 성인pc방을다니거든요..)

 

그래도 저는 얼굴보는것만이라두 좋으니까... 이건상관없습니다 ㅠㅠ

 

제 친구들은 하나가치 남자친구욕하면서..헤어지라고...

 

솔직히 듣기싫습니다.. 그래서 친구남자친군데 이쁘게봐줘라~하면서

 

넘어가거든요... 친구들이 저보고 바보래요...

 

나중에 가면 분명이 나버리고 갈거라고 행여 오래간다해두..나고생시킬거라구...

 

왜걱정이 안되겠습니까...  저두여잔데..

 

그래도 좋은걸 어떻합니까..ㅠㅠ

 

이아이에게 돈쓰는것조차 하나안아깝고..더해주구싶구..그런맘뿐인데...

 

얼마전 이런일이 있었죠..

 

자다일어나서 문자를한거죠 저한테...지금갈께~하구...

 

전 얼굴볼생각에 좋다구 기다리고 있었죠..^- ^

 

그런데 1시간이 지나고 2시간이 지나도 안오는겁니다...(30분도안되는거리...)

 

그래서 에궁..또자나..?하구 생각했죠...

 

3시간쯤~?지나자 연락도 없이 온거예요...

 

제옆에와서 딱앉는데....술...냄새가..-_-;;;;나는겁니다...

 

"너..술먹었지..?"  이랬더니...

 

친구랑 먹어따는거예요... 참..어의가없었죠...

 

그런데 나중엔 지입으로 여자랑 먹어따는겁니다-_-;;;

 

그것두 지보다 어린 후배랑...-_-;;

 

아..........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데...겨우참았어요...

 

그리고선 제앞에서-_-  같이 술먹은 여자에한테 저나를...하는겁니다

 

잘들어갔냐면서..자기한테 반말하지말라면서 여자친구 화많이 나따면서...

 

난 암말도 안했는데-_-  혼자북치고 장구치고...다하는겁니다..-_-

 

옆에서 어의없어하면서 처다보고있는데  끈더니 문자가 오더라구여?

 

괜찮아여..(후배문자)

 

머가괜찮다는건지..? 남자친구한테 따져쬬..그래떠니 머라는줄 아세요,,,?-_   -

 

자기가 문자보내따네요.. 지금여자친구가 화가많이나서 그랬다고 니가이해하라고

 

그렇게 보내땁니다....

 

제가 어의없는건..왜 그후배에게 변명을 하는건지..?

 

왜 굳이 해명까지해가며  지금 지여자친구 기분은 못풀어 줄망정...그후배 기분을

 

생각하는지...참속상하더군요....눈물까지 날뻔했어요...ㅠㅠ

 

물론.. 아는후배랑 술먹을수 있죠...이해합니다..그러나...

 

저는 남자랑 말도못하게하구... 말한마디하면 난리납니다-.-;;

 

제가 빈말루 너도 여자랑 술먹었으니까 나두먹을거야~

 

이래떠니 노발대발 하는거예여-_-;;

 

월래부터 남자랑 얘기하는거 조차 싫어해찌만..이건뭐..난돼고 넌안돼..이런심보아닙니까

 

얼마전에는 싸이월드 남자랑 일촌해따고..난리났었다죠...-.-

 

이런 남자친구라두...전 너무 사랑합니다..ㅠㅠ

 

행여나 절질려할까봐..잔소리도 못하겠구요..ㅠㅠ

 

화내려구 맘먹다가두 얼굴보면 웃게돼요 ㅠㅠ

 

아.................무엇보다도 두려운건...아직어린나이니까..  지금은 저밖에 없다지만..

 

나중에 가서 언제맘이 변할지......항상 걱정과 불안에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ㅠㅠ

 

정말 잃고 싶지않구...남자친구를 보면서 행복해하는난데...

 

이대로라면 너무힘들어요 ㅠㅠ 그렇다고해서 헤어질맘 죽어도 없구요!

 

머 톡커님들의 충고나 요런남자친구 길들이는 방법~! 요런것좀 알아볼까해서

 

올려봤네요^^;;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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