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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21일 LG트윈스 시구 첫도전…우천 취소 아쉬움 달랜다

쓰니 |2024.08.20 17:20
조회 234 |추천 0

 사진=아이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이 드디어 야구장에 뜬다.

서울 LG트윈스 측은 8월 19일 "아이린이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주중 홈 3연전에 승리 기원 시구자로 참여한다"고 알렸다.

아이린은 “2016년 시타를 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시구로 다시 한 번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시구는 첫 도전인데,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아이린은 7월 신한은행의 초청으로 승리 기원 시구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편 아이린은 8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레드벨벳 팬콘서트 투어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레드벨벳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3회차 전석 매진돼 레드벨벳의 막강한 인기를 증명했다.

공연 말미 레드벨벳은 “여러분들이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늘 저희를 사랑해 준 게 느껴져서 눈물이 쏟아지려고 한다. 레드벨벳은 여러분들을 절대 잊지 않을 테니, 여러분도 계속 레드벨벳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레드벨벳이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 많은 힘이 돼 주는 존재로 남길 바란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레드벨벳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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