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가 너무 찐따같애요 ㅜㅜ

ㅇㅇ |2024.08.21 00:59
조회 31,167 |추천 8
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이고 남친은 26살이에요.처음에 만날때는 나름 잘생기고 귀여워서 제가 먼저 대시해서 만났어요.
이제 사귄지 6개월 정도 됐는데, 좀 찐따 같은 면이 많더라고요 ㅜㅜ.어릴 때 학교 괴롭힘 당하고, 가정폭력 있고, 등등 많이 힘들었다고 해서처음에는 우쭈쭈 해주고 응원도 해줬어요.
이게 매일은 아닌데 너무 자주 어릴 때 기억 때문에 힘들어 하더라고요.들어보면 좀 많이 힘들었을거 같긴 해요.
뭐 자기가 집에서 너무 맞아서 피나고 멍들고, 화상이 어떻고, 더러워지고 등등.중학생 까지는 심하게 당했는데 고등학생 때부터 운동해서 몸집 키우고 잘 꾸미고 해서 괜찮아 졌데요.난 그래서 그럼 된거 아니냐, 이제 과거는 잊고 지금을 즐기면 되지 라고 계속 말해줬는데도1~2 주에 한번 정도는 이거 때문에 계속 우울해 하더라고요.
계속 듣다보니까 저도 같이 좀 우울해지는데, 제가 고쳐서라도 계속 만나야할까요?솔직히 이거만 빼면 다른건 너무 맘에 들어서 좀 아까운데
추천수8
반대수67
베플ㅇㅇ|2024.08.21 07:53
과거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걸 찐따라고 비유하는 네 얄팍한 단어사용 수준에 기함하고 가요~
베플ㅇㅇ|2024.08.21 19:25
남자가 충분히 이해가 가긴 하는데 만나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치긴 할 듯….. 근데 이걸 찐따같다라고 표현하는 쓰니한테 ㅈㄴ 화남
베플ㅇㅇ|2024.08.21 19:40
쓰니도 가해자였나보네 제목 꼬라지 보소
베플ㅇㅇ|2024.08.21 07:17
너는 평강공주가 아니야 그렇게 평생을 살아온 사람을 네가 고칠순 없음 감당 못하겠으면 관계 더 깊어지기 전에 끝내는게 나을듯 나중 되면 네 속도 같이 썩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