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누들 심리 좀..

ㄷㄷ |2024.08.22 02:54
조회 21,512 |추천 12
우선 제사 있는 집입니다

시누들 심리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싶어요

우선 큰시누네도 멀리 살고
시댁이 제사라 명절 오후에 와요


그리고 아버지 기일에도 전날에 오진 않구
보통 당일에 오더라구요
음식도 잘 돕지는 않는지
시댁 제사 음식은 알아도
우리집 제사 음식은 잘 모른다 하더라구요


작은 시누는 어머님과 살고 있구요

그런데..
작은 시누는 그렇게 큰시누네 에게는
불만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저희 부부에게는
불만이 많아 보여요~

명절은 그렇다쳐도
아버지 기일은 큰시누든 작은시누든
시간되는 사람이 먼저 와서
음식 준비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늦게 온 큰시누네에게는 암말도 안하고
당연히 이해한다는 느낌이고

비슷하게 온 저희한테는 왜이제왔냐는 느낌이더라구요

그 외에도 저희가 할인을 크게 해서
뭐를 좀 샀다고 얘기를 했는제 (평소엔 돈없다 스탠스..)
갑자기 엄마, 엄마도 사 할인 많이 한대
그러는데 꼭 저희 들으라는 식으로
어머니를 보면서 하는 게 아니라
되게 큰 목소리로 핸드폰 보면서 하더라구요

약간 큰시누네한테는 암 소리 못하면서
저희만 잡는 느낌 있죠...?


솔직히 저희는 제사가 없고
명절에도 유동적으로 만나며
여행가게 되면 전 주에 뵙거나 하기도 하는데요


솔직히 명절 당일에 꼬박 꼬박 시댁에 가야 하는거
정말 비합리적인 일이라고 생각돼요

당일이 보통 중간에 있어서
어디 여행 가기도 힘들고
넘 애매한데

하.... 제사 안드리면 무슨 큰 일 나는 겁니까
기일제사는 인정해도
명절 제사는 진짜.... 이게 무슨 일인지.......


갑자기 제사 한탄이되었네요;;;;

솔직히 제사 없었음
시누들하고 그렇게 불편할 일도 없었을 것 같구
그냥 서로 편했을 것 같은데


제사 = 며느리몫
이라는 인식이 있다보니

그 몫에 대한 갈등이 자꾸 생기는 것 같아요

아 짱나.... 진쫘.. 휴..



내용추가하자면
결혼 전에 남편이 명절 내내 머물면서
음식 다 도왔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도 그렇게 할 수는 없잖아요
가야 할 집이 두군데로 느는데요...

근데도 작은 시누는 그게 서운한 거에요
오빠가 다 하던거 자기가 나눠서 해야하구

결혼 전보다 못한다 이거죠....
결혼을 했는데 어떻게 결혼 전만큼 하겠어요

결혼 전엔 자기 집만 챙기면 되지만
결혼하면 본인집, 배우자집, 또 새로운 가족까지
챙길게 몇배로 느는데...

추천수12
반대수32
베플|2024.08.22 11:33
반반 결혼했고 남편집 첫제사때 긴장하며 갔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전부치라길래 그냥 했음 어차피 음식재료는 준비되어 있었고 가만히 있는것도 뻘줌해서 했는데 그때부터 타박하더라..전을 바짝 구워야지 허여멀건하다고 틱틱거리며 다시 굽더라고 1차당황ㅡㆍㅡ 그냥좋게 올케 우리집은 바싹구워 조금더 구워~말해도되잖아! 그뒤로도 내가하는게 다마음에 안들어하더라 쓰니네 둘째시누처럼. 2차당황 쭉~~~당황 아..열받대 아니 내가 왜 여기서 이지ㄹ을 하고있는지,,사위는 처가제사에 참석만 해도 어야둥둥인데 내가 뭘잘못했다고? 짜증나서 안감! 잘난니들끼리 해라 남편한테 말하고 2년째 한번도 안갔는데 싸가지 없다느니 못배운ㄴ 이라더니 별별 욕다해도 안감 남편전화로 통화하는게 다들림 무식하게 목소리만 커서!! 내가 아쉽나~나는 오히려 너어어어무 조아 고마워 시누^^
베플ㅇㅇ|2024.08.22 09:19
정신병이죠 시누지랄병 . 우리시누도 그거 있어서 대판하고 저는 인언 끊었어요. 그냥 정신병자는 무시가 답이에요
베플ㅇㅇ|2024.08.22 09:09
그냥 시누짓입니다. 지집 제사는 그 자녀들이 준비하고 지내는게 답인데 그걸 며느리한테 도리가 어쩌고 하고 싶어 안달이 난거. 남편을 잡으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