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최민환과 이혼' 율희, "마지막 연애 오래돼…솔로가 최고"

쓰니 |2024.08.22 17:34
조회 33 |추천 0
(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2일 율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요즘 너무 외롭고 불안해요. 주변 친구들은 다 남친이 있는데 이러다 저만 쭉 솔로일까 봐 겁나요'라는 팬의 말에 "그냥 열심히 내 할 일 하며 지내다 보면 인연이 찾아올 거야"라고 조언했다.

 율희 인스타그램

이어 "남자친구가 없어도 외롭지 않을 수 있어 충분히"라며 "외롭고 불안해서 시작하는 연애 말고 좋은 사람이라 함께하고 싶어서 시작하는 연애하자. 그리고 솔로면 뭐 어때! 좋은 사람 나타날 거야"라고 말했다.

또한 '남친이 저에 대한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 해서 헤어졌거든요 저는 미련이 있어 잡았는데도 묵묵부답이네요'라는 말에 "솔직히 시간이 너무 아깝다. 나 좋다는 사람 만나자. 그냥 존버하면서 나를 가꾸고 할 일 하면서 지내다 보면 올 놈은 오고 안 올 놈은 안 온다! 내가 제일 소중하다는 거 잊지 말기. 제발! 힘들게 하는 사람 만나지 말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만나"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근데 내가 연애상담을 해주기엔 마지막 연애 너무 오래됐는데? 내가 도움이 될까? 급자존감 하락"이라며 "어려워 솔로가 최고야"라고 덧붙였다.

이날 율희는 딸 아윤과 닮았다는 말이 나오자 "하는 행동도 나 어릴 때랑 너무 똑같아. 사진만 찍으면 웃긴 표정 짓는 거 보고 우리 엄마가 나 어릴 때라고. 그래서 옛날 가족 여행 사진 보면 난 엽사밖에 없더라고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율희는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했다. 2017년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같은 해 11월 팀에서 탈퇴했다.

이듬해인 2018년 출산 후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에는 딸 쌍둥이를 출산하기도 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2023년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갔다. 율희의 SNS 및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율희는 아이들과 자주 연락하며 원만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