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연애 관련 거짓말 친게 걸렸음
근데 용돈도 줄이고, 원래 회사에서 나오는 장학금이
있는데 그것도 안주신다고 함.
원래 용돈은 50이었는데 35나 40으로 줄일거같고
학교 행사도 못가게 할거고
갈 때마다 확인을 필요로 할거같음
그리고 주마다 집으로 내려오라고까지 함.
난 연애 거짓말친게 이정도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외동이어서 22년동안 모든 일상에
공부로 간섭받았는데 이제 그만하고 싶음
35나 40은 충분히 다른 알바로도 커버할 수 있을거같아
이미 하고 있는 알바가 있는데 30-60정도로 벌거든
만약에 너네라면
자유를 얻는 대신 간섭을 피하고, 좀 힘든 알바할거야?
아니면 단섭을 받을대로 받고 돈 좀 편하게 받을거야?
지금 당장은 가지고 있는 돈이 100이 있어서
알바 하나 더 구하면 생활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듯해
긱사에 살거든
학교 등록금도 이미 냈고
잘하면 그냥 등록금이랑 긱사 비용도
다음학기부터 내가 내려고
무조건 부모한테 의지하겠다는건 아니고
내가 이제 아예 경제적으로 독립해야하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