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운 숙박업소에서
조식만 영업하는 주방에서 일하는데
영업끝나면 정리해서 뚜껑닫고 천으로 덮어서 마감침.
근데 마감한 수저통을 굳이 천을 열어서
포크랑 스푼가져가서 사용하는 몰상식한 사람이 있어서
식기통을 주방 안쪽에다가 넣어두었는데
그래도 사용한 포크가 나왔길래
다른 사람한테 물어봤더니
밤사이에 조식공간쪽에 소리가 나서 가보니까
손님이 주방까지 들어가서
포크랑 수저 찾고있었다고 알려줌.
마감 후에는 일회용 젓가락만 드린다고 했는데
케이크 먹을거라 포크달라고 졸라서 줬다함.
조식공간쪽에 얼음정수기가 있어서 오픈해두기는 함.
여기서 이해 안되는거 두개있음.
1. 왜 물어볼 생각을 안함?
24시간 상주하는 직원있어서 물어볼수있는데 왜?
여기서 가져 갈수있다고 쳐.
말하기 민망한데 이게뭘까해서 천을 들췄더니 포크가있네?
그래 가져가자 라고 생각할수있다고 ㅈㄴ 이해해볼게.
2. 주방은 왜 들어감???????
대체 왜?????????
뭔 생각으로 들어감?????
이 일 외에도 조식 채우려고 주방들어가있으면
못기다리고 주방까지 들어와서 뭐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음.
대체 왜 그러는거????
실례라고 생각을 못하는 거?????
잠깐 기다리면, 안보이니까 준비하고있겟다 라는
생각을 하지못하는거임???
어이없어서 서칭해보니까
카페나 편의점같은경우는
오픈형이니까 숙 들어가서
냅킨이나 포크 가져가는사람도 있다고 하고
술 담배같은거 자기가 결제하려는 사람도있다고하는데
남의 공간이라는 생각을 하나도 안하는건지 궁금함.
혹시라도 그런 경험 있는 사람이라면
진짜 하지마세요.
무례하고 실례되는 행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