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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회사 대표의 갑질과 막말 ..

ㅇㅇ |2024.08.26 12:13
조회 130 |추천 0

여기가 화력이 강하다고 하여 방탈 죄송합니다..
하 인생 왜이렇게 힘이들까요
저와 남편은 사이가 좋습니다. 근데 남편이 회사 복이 없는건지 인복이 없는건지가는 회사마다 쉽지 않네요 제가 객관적으로 봐도 일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사회성도 너무 좋아서 동료들이 너무 좋아하고 성격도 정말 좋고 인상도 좋은데요 
가는 회사마다 대표들 문제.. 정치질 등에 대한 일로 그만 두게되고 저 또한 부당한 일을 참지 못하기에 항상 그냥 나와서 나랑 같이 일하자고 해버리는 편입니다..
제가 직업이 두개고 프리랜서라 일이 많은 편이라 저를 도와주는데 집중해달라고 1년 반정도 쉬다가 지금 다시 취직을 했는데요.
새로 들어간 회사 대표가 가관이네요.. 처음엔 남편 포트폴리오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 했고 회사에서 가장 힙(?) 하다며무조건 놓치기 싫어하는 눈치였고 엄청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참고로 지금 직원이 8명정도 되는데 직원을 한번 싹 갈아 엎은건지 8명 전부 입사한지 최대 한달이구요. 회사는 스타트업 회사로 절대 안정적인 회사는 아닙니다.  
입사 일주일만에 회식을 하는데 제 남편을 옆에 오라고 눈짓? 한 후에
"ㅈ같은ㅅㄲ 들어온지 일주일이나 된 ㅅㄲ가 나한테 술먹자고 한번을 안해? 건방진 ㅅㄲ 내가 ㅈ같애? " 로 시작하며 30분 가량 넘는 시간동안 쌍욕으로 이유없는 욕설을 퍼부었습니다.모든 직원이 보고 있었으며 와이프라는 사람은 실장으로 있는데 앞에서 그 장면을 지켜보며 "욕하지마~~~" 이게 전부였습니다.
평소 회사에서도 본인 기분대로, 매출이 안나오거나 이유 가 없어도 만들어내며 욕을 하는 사람이며남편은 이 욕들을 듣고도 노여워말라며 ..손을 붙잡고 화 풀으시라고 웃으며 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 쉽게 그만 둔 사람이 되기 싫어서요.
그렇게 회식 자리가 끝나고 다음주에 출근해서 혹시 회식 때 기억하시냐고 했더니"어..그래.. 내가 욕했다며? 뭐라고 했다고 하디? 기억이 아예 안나네"라고 했습니다. 그 때 시간은 7시에 불과했으며 조금 취했을 수는 있지만 절대 기억이 안날 수는 없었거든요 ㅎ그래서 하나부터 열 까지 다 이야기 했으며 대표는 하기 싫은 사람 티 팍팍 내며 사과를 짜내었습니다.  대표는 42살에 허세는 꼭 빠지지 않거든요사과도 어떤식으로 했냐면"내가 널 절대 싫어해서가 아니야. 내가 예전에 학교다닐 때 놀던 친구들이 너처럼 좀 다 힙하고 쎄보이는 얘들이였거든? 근데 불알친구처럼 생각했나봐 내가 친해지고 싶었너봐~너가 싫어서는 아닌거 알지? 난 싫으면 주먹부터 나가 ㅋ"라는 식으로 사과를 이어갔습니다. 어찌저찌 사과를 대충이라도 들었으니 남편도 좋게 생각하려고개인적인 감정으로 안좋게 회사를 다니고 싶진 않다. 기분 좋게 다니고 싶고 그래야 능률도 올라간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잘 부탁드리겠다. 정중히 말하고 나갔습니다 
그 이후 오늘 월요일 아침부터 회의를 하는데
능력 ㅈ도 없는새끼들 너네 다 나가도 내가 눈하나 껌뻑 할거같냐? 야 다 나가봐 ㅋㅋㅋ 너네랑 수준 낮아서 일못해~ 이런식으로 말하니 직원들이 다 하늘 처다보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야 기분나빠? 기분나쁘냐? ㅋㅋㅋㅋㅋ 하는 식으로 비아냥 거렸다고 하는데
정말 하루하루 무슨 일이 일어날까.. 또 어떤 이유없는 일들로 쌍ㅇ욕을 할까..남편을 그 구덩이에서 꺼내주는게 맞는거겠죠?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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