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보아가 결혼을 발표,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꿈을 이루게 됐다.
배우 조보아의 엑스와이지 스튜디오 측은 28일 "조보아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랜 기간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쌓아오다 다가오는 가을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조보아를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조보아에게 따뜻한 축하 부탁드린다"며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조보아의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조보아가 열애 소식을 건너뛰고 갑작스레 결혼을 발표한 만큼 모두 놀라워하고 있다.
앞서 조보아는 과거 인터뷰에서 "30대 초반에 결혼해서 3~4년 후에는 아이도 낳고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주연배우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가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 배우로서는 이른 나이에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보여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조보아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넉오프'는 IMF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한 남자가 평범한 회사원에서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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