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 왼쪽 위부터 규진, 설윤, 릴리, 해원, 배이, 지우
[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엔믹스가 선미에게 커스텀 MP3를 선물한 사실을 전했다.
8월 30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 Fe3O4: STICK OUT'(에프이쓰리오포: 스틱 아웃)으로 돌아온 엔믹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규진은 플로어 댄스 연습이 어려웠을 것 같았다는 말에 "저는 일단 저희 안무에 이런 섹시하며서도 걸리시한 느낌을 한 건 처음이라 기대하면서 했고 팬분들이 '와우' 포인트로 봐주셔서 할 때마다 재밌다"고 밝혔다.
릴리 또한 "처음 봤을 때 잘 안 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그 부분이 어렵지 않더라"면서 "그 부분보다 느낌 살리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저희끼리 잘 맞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컸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엔믹스는 이번 활동을 시작하며 직접 커스텀한 MP3를 지인들에게 선물한 사실도 밝혔다. 규진은 "저희의 앨범이 담겨있는 MP3 커스텀 키트를 존경하는 선후배 아티스트 분들에게 돌렸다"고 설명한 데 이어, 지우는 선배 선미가 인증샷을 올려줘 너무 행복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은지는 엔믹스 멤버들 중 MP3를 실제 써 본 사람은 해원이지 않을까 예상했다. 이에 해원은 "쥐모양을 써봤다"고 밝혔고, 릴리 또한 의외로 "써본 적 있다"고 말해 이은지를 놀라게 만들었다. 릴리는 "제가 12살 때 숙소에서 휴대폰이 금지였다. 노래 연습하려면 MP3로 옮겨서 해야 했고 개인적으로 음악 듣고 싶으면 다 옮겨야 해서 잘 썼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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