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JTBC와 가요계에 따르면, 러블리즈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물론, 투어도 계획 중이다. 신곡은 데뷔 시기에 맞춰 11월 중 공개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4년 울림엔터테인먼트 첫 걸그룹으로 데뷔한 러블리즈는 '아츄(Ah-Choo)', 'Destiny(나의 지구)', '지금 우리', '여름 한 조각' 등 숱한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청순돌' 콘셉트를 앞세워 3세대 대표 청순돌 자리를 꿰찼으나, 마의 7년을 넘지 못하고 2021년 해체해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멤버 전원이 솔로 활동을 이어가던 중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우리들의 축제?'에 3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러블리즈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가수 윤상 또한 "녹음실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일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진, 류수정, 정예인이 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와 당시 러블리즈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이훈석 이사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일각에서는 러블리즈의 재결합이 임박한 것 아나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러블리즈가 팬들에게 꿈같은 날을 선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