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INTP인데 어렸을 때부터 왜?라는 질문을 겁나 많이 함
엄마는 그 질문 들으면 그냥 해야지! 라고 많이 하셨었는데
난 어린나이임에도 이해를 못했음
왜라고 물어보면 답을 해주셔야지 그냥해가 어딨나라고 생각 많이 했음
아 그리고 만약에도 되게 싫어하심
나 애기라고 부르시는데 내가 맨날
"엄마 만약에~" 이러면
"애기야 만약에라는건 없어"만 하셔서 대화가 진행이 안되었음
극 초 현실주의자신 것 같고 사람들 만나는거 엄청 좋아하심
쉬는 날 집에 안계시고 무조건 나가야 하고 사람들 만나야 살 것 같대 나랑 완전 정반대
그리고 T랑 F는 반반이신듯?
굳이 따지면 T에 가깝고
완전 즉흥적이어서 갑자기 누워있다가 머리길다고 머리 자르러 나가시고 나랑 한 약속 자꾸 파토냄
엄마: ESt(f)P로 추정
아빠는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INFP로 추정됨
아빠는 한량으로 태어나셨어야 했음
망상 잘하셨고 사람 만나는거 싫어하진 않는데 쉬는 날 굳이 안나가셨음
그리고 티비보다 슬픈장면 나오면 극 이입해서 우는 것도 엄청 우셨고...
계획이라곤 1도 없었음
난 확실히 엄마보단 아빠 더 닮은 것 같아
너희 추정엔 부모님 MBTI 뭐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