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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명예훼손 NO" 탈덕수용소, 장원영 비방하더니‥첫 공판서 혐의 부인

쓰니 |2024.09.02 16:25
조회 71 |추천 0

 장원영/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사이버 렉카 '탈덕수용소'가 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비방한 가운데,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2일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샛별 판사 심리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A씨의 첫 공판이 열렸다.

A씨는 사이버 렉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로, 장원영 등 여러 스타들을 비방하는 목적의 영상을 올려 억대 수익을 얻은 바 있다.

이날 A씨의 변호인은 "영상을 제작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나머지 공소사실은 부인한다"며 명예훼손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면서 "명예훼손이나 업무방해와 관련한 고의가 없었고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할지라도 진실한 사실로 믿었기에 위법성이 없어진다는 취지다"라고 했다.

이에 김샛별 판사는 "고의가 없었다는 것이냐"라고 물었고, A씨의 변호인은 "명예훼손으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지난 2021년부터 A씨는 장원영,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등을 비방하는 목적의 영상을 올려 억대 수익을 얻었다.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해외에 본사를 둔 구글에 4번이나 신상정보 제공을 요청해 A씨의 신상정보를 파악해서 A씨를 잡는데 성공했다.

장원영은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원고 승소 판결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A씨가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다시 법정 공방이 시작됐다.

한편 A씨는 장원영 외에도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뷔, 정국으로부터 민·형사상 고소를 당한 상태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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