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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초고속 결혼' 현아용준형, 웨딩화보 공개..후폭풍 뒤로 한 채 설레는 미소

쓰니 |2024.09.02 17:27
조회 81 |추천 0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POP=강가희기자]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가수 현아와 용준형의 웨딩 스냅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현아와 용준형의 웨딩데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용준형은 눈을 감은 채 현아에게 기댄 모습이고, 현아도 설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공개한 두 사람의 지인은 "결혼식도 화보네"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앞서 현아와 용준형은 공개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1월 SNS에 손을 맞잡고 걷는 사진을 올리며 열애를 공개한 이들은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들의 소속사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예식을 진행한다고.

다만 이들의 결혼 소식에는 싸늘한 시선이 존재했다. 용준형이 지난 2019년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연루돼 팀에서 탈퇴했기 때문. 용준형은 당시 정준영이 공유한 불법 촬영 동영상을 본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그러나 용준형은 지난 6월 이러한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 용준형은 "그때의 저는 분명 어리석었고 잘못했습니다.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지 못했고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모른 채 과열된 비난에서, 무서운 마음에 회사와 멤버들에게 저로 인해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고, 수년간 몸담았던 저에게 전부였던 정말 소중했던 곳에서 모든 것을 잃는 각오를 하고 탈퇴라는 선택을 하였습니다"라고 밝히며 단체 대화방에 들어간 적도, 사건에 연루되지도 않았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용준형은 "제가 과거에 바로잡지 못한 일들, 어리석었던 행동과 발언들 깊이 되새기며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고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 용준형이 결혼을 앞두고 대중의 눈치를 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었다.

현아 역시 초고속 결혼에 대한 후폭풍을 맞이했다. 현아는 악플 테러를 입는가 하면, 혼전임신설에까지 휩싸이며 곤욕을 치렀다.

이러한 파장 속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식 준비 사진이 공개됐다. 여전히 이들의 결혼을 두고 부정적 여론이 존재하는 가운데, 과연 이들이 어떤 결혼식을 올리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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